안녕하세요
오늘도 많은 만남중에 소중한 만남으로 기억하며 다사다난 했던 2015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월이라니....
많은 일상에서 서로에게 기쁨을 주며 때로는 아픔도 주었지만 서로 용서의 베품을 나누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12월은 감사의 계절, 축복의 계절, 나눔의 계절이라 마음은 더욱 행복합니다.
2015년 한해 동안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아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 김현주